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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에 놓일지라도

별바다26.0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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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걷다 꽃 한 송이를 보았습니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텐데 유심히 살핀 이유는 꽃이 피어 있는 자리 때문이었습니다.

    돌들만 가득한 장소에서 예쁜 꽃을 피운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과 여건에 감사하기보다 더 좋은 상황과 여건을 주시길 바랐던 제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어디에 저를 보내주시더라도 감사로써 복음의 길을 걸어가렵니다. 주어진 자리가 어디든 그곳에서 가장 예쁜 꽃을 피워낸 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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