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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온실 속의 화초

사도임이26.02.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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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이 한파로 몸살을 앓는 한겨울,
    온실 속은 촉촉한 초여름이었습니다.
    온실 속에서 곱게 피어난 꽃은 흔들림 없이
    하늘 향해 고개를 들었습니다.
    온실이 없었다면
    이 계절에 화초는 어찌 되었을까요.
    생명화로 핀 내 영혼도 따뜻합니다.
    겨울바람에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어찌 된 영문인가 보니
    영적 온실 안에서 안전하게 피어 있습니다.
    내 영혼을 품에 안아 세찬 비바람을 다 막아내고
    따스한 햇볕을 내려주시는 투명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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