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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7년 만의 결실

미소쟁이 **26.01.2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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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온 옥상에 심은 포도나무가 7년 만에 처음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포도가 열리지 않아 애태운 지난 시간, 거름 주고 물 주기를 반복하며 묵묵히 기다린 인내에 보상받듯 김장용 큰 대야에 한가득 넘칠 만큼의 포도를 거두었습니다.

    윤기가 흐르고 단내가 진동하는 잘 익은 포도처럼, 사랑과 연합으로 풍성한 영적 알곡 열매를 거두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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