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의 작가 허먼 멜빌은 “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본향,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에게 무척 공감되는 말입니다. 남은 믿음의 여정에서 더욱 마음에 새기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브리서 11장 16절
하늘나라 집이 더욱 기다려지는 요즘, 제게 예비된 성을 사모하며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