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 담을 수 없는 세 가지
흘러가 버린 시간
놓쳐 버린 기회
내뱉은 말동화작가 강미정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벽에 붙어있는 글이 눈에 띄었다. 우리 신앙에도 맞물리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신앙 상태를 돌아보며 스스로 묻는다.
하늘 아버지의 본을 따라, 하늘 어머니의 뜻을 따라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기회를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가.
식구들에게 은혜로운 말들을,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