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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나님 닮은

eunhye012023.12.0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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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 생일에 꽃다발을 사려고 꽃집에 들렀습니다.

    코끝을 간질이는 풀 내음과 색색의 꽃을 보니 마음이 설렜습니다.

    사장님에게 동생에게 어울릴 만한 꽃다발을 부탁하곤 정신없이 꽃을 구경했습니다.

    잠시 후, 완성된 꽃다발이 제 품에 안겼습니다. 하얀 백합과 노란 루드베키아, 분홍 장미가 어우러진 꽃다발을 보니 함박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꽃다발이 손님을 닮았네요. 정말 잘 어울려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아름다운 하늘나라가 절로 생각나게 하는 꽃과 제가 닮았다니요. 좋아하는 것을 닮았다는 칭찬에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을 닮았다는 칭찬을 받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항상 하늘 아버지 어머니 곁에 머물며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하늘 자녀가 되고자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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