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도가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회에서 체크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의 언어 사용이 어색했지만 노력하다 보니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식구들은 만나면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양보하며, 실수했을 때는 “미안해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하면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한 장년 형제님은 매일 다른 형제님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의 언어를 활용해 대화했다고 합니다. 옆에서 통화를 듣던 가족들에게도 웃음꽃이 번졌습니다. 한 부부는 평소 대화가 거의 없었는데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고 일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손목이 아픈 아내를 위해 설거지하는 남편에게 “고마워요”라고 하면 남편은 “별말씀을요”라고 화답한다고 합니다.
부부는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또 다른 자매님은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니 남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데다 다툼이 없어지고 가족 모두 행복해한다고 전했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는 모두의 마음이 아름다워지며 가정과 시온 분위기를 더 행복하고 평화롭게 하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