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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멜기세덱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20.05.01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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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고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얼어버린 한겨울에도 깊은 강바닥으로 흐르는 물처럼 가족은 멀리 있어도 잔잔히 서로를 향해 흘러갑니다. 


    그동안 숨겨두었던 하늘 가족의 애틋한 사랑을 공모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이 담긴 글도 좋고, 형제자매 간의 빛나는 우애의 글도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연들로 꾸려진 이야기보따리를 멜기세덱문학상에 마음껏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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