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하나) 정인영
예전에는 인생이 참 고달프고 힘들다 생각했는데 엘로힘 하나님을 만난 후에는 웃음이 많아지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근심 걱정이 있다가도 시온의 문을 열면 행복해지니 저도 행복자가 맞습니다.
(감동 둘) 김경희
항상 웃으면서 다니다 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제게 인상이 너무 좋다며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 비결은 엘로힘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고, 제 안에 천국 소망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이기에 참 행복합니다. 주위에 행복을 더 많이 나누렵니다.
(감동 셋) 한선이
이 글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 때도 많고 의욕도 의지도 떨어져 지칠 때가 있었습니다. 모든 일은 생각의 결과라고 하셨으니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해 주시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새기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