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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Elizabeth Santana / 미국
저희 교회에서 자라는 복숭아나무입니다.
일반적으로 복숭아나무는 심은 지 2~3년 뒤부터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고, 성과기인 6~7년째부터는 결실이 풍성합니다. 성숙해진 나무는 매년 30~60킬로그램 정도의 복숭아를 맺습니다.
복숭아나무가 열매를 맺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우리도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인내와 헌신이 필요하겠지요. 좋은 열매를 맺는 건강한 나무 같은 모습이 되도록,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향한 강하고 흔들림 없는 신앙을 갖춰 계속 성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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