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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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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희생24.05.1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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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속
    책갈피를 꽂아둔
    페이지를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내게 너무도 소중합니다
    페이지를 가득 채운
    어머니 사랑의 말씀

    다시
    같은 자리에
    책갈피를 꽂습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친 형제에게
    늘 곁에 있어서 고마운 자매에게
    오늘은 이 말을 꼭 전해주리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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