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매님의 순수하고 귀여운 일화입니다.
1.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출 12:10)는 말씀을 본 후
자매님: 소화하라고 하셨으니까, 운동으로 위를 움직이게 하면 되려나?”
2.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우편 강도 이야기를 듣고 난 뒤
자매님: 예수님 시대에도 우편이 있었나?
우편 강도가 예수님 오른쪽 십자가에 달린 강도를 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매님이 아쉬워하며 남긴 말.
“좌편 강도를 먼저 말했더라면 이해했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