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아무리 후회의 연속이라 해도 천국에 가지 못해서 하는 후회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과 수확 일손돕기
“토요일에 교회 간다고? 일요일이 예배 날 아니야?”
필리핀 라오아그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그래야만 해. 나는 형이고, 오빠고, 아빠니까.”
생활관에서 1년 8개월간 동고동락했던 동기 9명 전원이 영의 형제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억을 오래도록 선명히 간직하려면 끊임없이 반추하며 뇌에 새기는 수밖에 없다.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